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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섬 자체가 꽃에
덮여있어 코토소무라는
섬의 이야기
헷도리료고
임자도는 전남 신안군에서
북서쪽으로 가면 섬이에요
2008 년부터 튤립 축제
굉장히 인기가있었습니다
지금 유채 꽃도 볼 수 있다고합니다
거기는 마리나에서 여행의 시작입니다 ~!
주로 자전거를 타고 많이
여행을 한 것이니까
참고가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^^
섬이 이렇게 ~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
하루 정도면 딱 적당하다고합니다
그리고 더 멋진 추억을 남쪽
기고 싶은 분은!
캠핑을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
이곳은 서울에서 오는 경우,
무안과 광주에서
점 암행 버스로 갈아 오시면 되구요 ~!
신안군지도 좁 암 마리나
임자도까지 오가는 쵸루부손은
오전 7 시부 터 1 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
참조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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